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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정보25

PSP 5.50 D-3에서 6.35로 업데이트시 '버젼이 9.90이라 업데이트 할 필요 없습니다' 문제 해결방법 간만에 PSP가 돌아오니 또다시 혼란의 커펌계는 새로운 방법의 커펌이 늘어났더군요. 5.50 프메4가 더 안전하고 좋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도전정신이 투철한거 같기도 하고 사실 오레이모가 6.xx에서만 돌아간다더군요 O 2011. 4. 14.
파이어폭스의 새로운 도약. FF 4.0 파이어폭스. 한국에서 IE가 평정하고 PDA에서 오페라가 주름잡으며, MAC은 '뭐야.. 무서워..'하며 리눅스가 윈도우를 대체할 새로운 가능성으로 급 부상하는 펭귄이 되고 있을 파이어폭스2.x 시절인 06년부터 쓰기 시작했으니, 어느세 FF와 함께 한 시간도 5년 가까이 지나온 것 같습니다. 내가 파이어폭스를 맨 처음 시작한 이유는 단순히 마우스 제스쳐와 탭기능. 딱 2가지였다. 거기에 광고필터와 각종 부가프로그램이 설치되기 시작되었고, 파이어폭스는 나의 삶 속 깊은 곳으로 파고들었죠. 그러던 파이어폭스가 3.6시절부터 떠오르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웹킷엔진을 달고 빠른걸 장점으로 하는 크롬에게 발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FF는 구글한테 푸쉬를 받고 있었는데 구글이 이런식으로 나오면~..사람들은 점차 .. 2011. 4. 2.
맥북에어에서 jitouch 사용하기 안되는 이유는 간단하다. 개발자가 포기했기 때문이다. 덕분에 2.4버젼은 적어도 뉴맥북에어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jitouch 2.21을 설치하면 된다. 사실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적어도 BTT보다는 좋다. 첨부파일이 (아마도) jitouch 2.21 설치파일이다. 아마도가 붙은 이유는 나도 2.4를 무지하게 다운받았기 때문에 -_-;; 시리얼은 버젼별로 상관이 없으며 ' jitouch serial ' 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와주시는 이곳 을 참고해주시면 되겠다 (한국어) 혹시 참고하기도 귀찮으신 분을 위해. 라기보다는 이게 구글 저장문서이다보니 언제 날라갈지 모르는지라 여기에도 적어두자면 -------- minamoto@core.com 508f41943a580.. 2011. 3. 18.
iPhone에서 iTunes로 음악옮기기 (MAC용) 맥북에어를 사용하면서 아이튠즈를 새로 정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량을 상당히 많이 먹는지라 상당히 고민했는데, n드라이브에 아이튠즈 폴더를 넣어서 활용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감탄하면서 실행!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고, 나는 내 음악과 어플을 날릴 위기에 처해있었다. 그나마 어플은 살려서 디스크로 옮겼지만 음악이 통체로 날라가주셨는데, 다행히도 나는 아이폰에 음악을 다 때려넣는 타입이라서 일단 아이폰에 모든 음악이 살아있는 상황에서 진행되었다. 실험해본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Podwork - 한글 및 일본어 파일이 옮겨지지 않고, 파일속성 (재생횟수 등)이 모두 초기화 Sharepod - 윈도우용 프로그램 PhoneView - 다운로드 계속 실패 (...) Senuti - 성공 일단 Podw.. 2011.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