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82

IDE(sata) to USB의 윈도우7사용시 문제해결방법 개인적으로 PC에다가 광미디어 입/출력기를 달아두는걸 좋아하지 않기에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늘 빼놓고 쓸때만 IDE(SATA도 아니고!!)를 연결해서 사용했었는데, 작년에 좋은걸 알아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Kitnetwork에서 나온 SATA & IDE to USB 2.0인데, 이걸 사용하면 일반 하드를 외장하드처럼 대충 사용할 수 있고, CD롬도 대충 붙이면 대충 사용할 수 있는 대충대충 도와주는 좋은 물건입니다. 그런데 윈도우7으로 올리고 나서는 이게 전혀 먹히지 않았고, 나는 당연히 하위지원이 될것이라 생각했는데 지원이 되지 않기에 당황하면서 고객문의를 넣었으나 자신들은 XP까지만 적어놨기에 XP까지만 지원을 보장한다는 이야기를 orzorz 그래서 뭐, 그냥 대충 쳐박아놓다가 결국 가져와야.. 2011. 10. 30.
시효경찰 오다기리죠가 한번 보고 싶었습니다 (...) 2011. 7. 11.
PSP 5.50 D-3에서 6.35로 업데이트시 '버젼이 9.90이라 업데이트 할 필요 없습니다' 문제 해결방법 간만에 PSP가 돌아오니 또다시 혼란의 커펌계는 새로운 방법의 커펌이 늘어났더군요. 5.50 프메4가 더 안전하고 좋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도전정신이 투철한거 같기도 하고 사실 오레이모가 6.xx에서만 돌아간다더군요 O 2011. 4. 14.
파이어폭스의 새로운 도약. FF 4.0 파이어폭스. 한국에서 IE가 평정하고 PDA에서 오페라가 주름잡으며, MAC은 '뭐야.. 무서워..'하며 리눅스가 윈도우를 대체할 새로운 가능성으로 급 부상하는 펭귄이 되고 있을 파이어폭스2.x 시절인 06년부터 쓰기 시작했으니, 어느세 FF와 함께 한 시간도 5년 가까이 지나온 것 같습니다. 내가 파이어폭스를 맨 처음 시작한 이유는 단순히 마우스 제스쳐와 탭기능. 딱 2가지였다. 거기에 광고필터와 각종 부가프로그램이 설치되기 시작되었고, 파이어폭스는 나의 삶 속 깊은 곳으로 파고들었죠. 그러던 파이어폭스가 3.6시절부터 떠오르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웹킷엔진을 달고 빠른걸 장점으로 하는 크롬에게 발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FF는 구글한테 푸쉬를 받고 있었는데 구글이 이런식으로 나오면~..사람들은 점차 .. 2011.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