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블로그1 파이어폭스의 새로운 도약. FF 4.0 파이어폭스. 한국에서 IE가 평정하고 PDA에서 오페라가 주름잡으며, MAC은 '뭐야.. 무서워..'하며 리눅스가 윈도우를 대체할 새로운 가능성으로 급 부상하는 펭귄이 되고 있을 파이어폭스2.x 시절인 06년부터 쓰기 시작했으니, 어느세 FF와 함께 한 시간도 5년 가까이 지나온 것 같습니다. 내가 파이어폭스를 맨 처음 시작한 이유는 단순히 마우스 제스쳐와 탭기능. 딱 2가지였다. 거기에 광고필터와 각종 부가프로그램이 설치되기 시작되었고, 파이어폭스는 나의 삶 속 깊은 곳으로 파고들었죠. 그러던 파이어폭스가 3.6시절부터 떠오르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웹킷엔진을 달고 빠른걸 장점으로 하는 크롬에게 발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FF는 구글한테 푸쉬를 받고 있었는데 구글이 이런식으로 나오면~..사람들은 점차 .. 2011. 4. 2. 이전 1 다음